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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지런하게 산다고 선물 받을꺼 같아요 요즘 제가 너무 부지런하게 산다고 남자친구가 만나서 선물을 준대요 !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어요 백이나 지갑 이런거 바라지도 않고 그냥 제 마음에 든 선물을 줬음 좋겠어요 ~ 내일 쉬는것도 기쁜데 선물까지 받아서 더 기분이 좋아요 더보기
레인부츠가 오래되서 새로운걸 샀는데 많이 바뀐거 같아요 원래 있던 레인부츠가 기스도 많이 나고 너무 오래 신은거 같아서 새로운걸로 하나 샀어요 근데 전에 신었던거랑 뭔가 많이 달라진거 같아서 반품을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저는 좀 슬림한걸 원하는데 슬림하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 새거라서 그런가 불편하드라구요 그래서 20만원짜리를 10만원에 사서 좋긴 했어요 ~ > 더보기
저녁밥값내기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가 이겼어요 !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친구 친오빠를 봤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위바위보로 저녁밥값내기를 했는데 제가 이겨버린거 있죠 처음에는 심리전으로 나는 뭐 낼꺼다 너는 이거 내라 하다가 저는 복잡한게 너무 싫어서 내기로한거 냈는데 이겨버린거 있죠^^; 차마 동생친구한테 밥 얻어먹기 미안해서 져준거 같아요 그래도 내기는 내기니까 오늘 저녁은 푸짐하게 먹는걸로 ! 더보기
어제 저녁 늦게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잤더니 아침에 허기지네요 어제 저녁에 엄마가 닭도리탕을 해주셔서 한끼를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원래 저녁에는 금방 배가 고프다가 금방 배불러버리는데 어제는 입에 자꾸만 들어가더라구요 하지만 조금은 아쉬운게 싱거웠다는거 ..? 평소에는 엄마가 닭도리탕을 해주셨을때 자극적으로 해주셨는데 어제는 정말 많이 싱겁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더보기
캔 식혜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정말 달달하네요 제가 식혜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할머니댁가면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식혜를 한자리에서 한통을 다 먹을정도로 좋아했어요 지금도 할머니댁에 가면 자주 찾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이제는 잘 안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캔식혜를 먹었는데 정말 달달하니 딱 제 입맛에 맞네요 그래도 저희 할머니 실력만큼은 아니예요 더보기
아침에 얼굴이 부으면 오후가 지나도 똑같아요 아침에 얼굴이 부으면 오후에도 똑같이 얼굴이 부어있어요 이건 부은게 아니고 그냥 살인가봐요ㅠ ㅠ 하 정말 많이 쪘나봐요 요즘 너무 많이 먹긴 했는데 이런 부작용이 생길줄이야 ; 더보기
화낼이유도 아닌걸로 화내는 친한 오빠때문에 화가 나요 친한 오빠를 어제 길가다가 우연히 만났는데 화 내도 안될문제로 엄청나게 화를 내는거예요 .. 술에 취해서 그런거 같아서 그냥 어제는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어제 취해서 기억도 못할 수 있는 사람한테 연락해서 따질수도 없고 그냥 저는 쿨하게 넘어가야하는거죠? 더보기
배우고 싶은거 많은데 끈기가 없어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저도 배우고 싶은건 정말 많아요 근데 막상 배울꺼 생각하니까 저의 끈기를 제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시작을 못하겠어요 ㅠㅠ 정말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해야겠다고 다짐을 먹었을때 시작을 해야겠어요 하고 싶은게 정말 많은데 다 언제 할까요 더보기
동생이랑 맨날 화장실에서 전쟁이 일어나요 여자가 집에 셋이 있다보니까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화장실에서 전쟁이 일어나요 정말 일어나는 시간이 비슷한 바람에 저는 일부러 저녁에 샤워랑 싹 하구 자는데 .. 가끔 깜박하고 잠들어버릴때면 아침에 시계보면서 화장실 앞에서 시위를 하는거 같아요 엄마께서 집이 넓은대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겠다면서 ㅠㅠ 정말 이사를 가야하나봐요 더보기
아 갑자기 두통이 너무 밀려오는데 이대로 자고 싶어요 잠이 와서 두통이 온건지 아님 어제 조금 과음을 해서 온건지 .. 술도 원래 잘 못마시는데 어제는 조금 많이 먹었거든요 지금까지 술 더 많이 마시고 머리 아픈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정말 너무 아프네요 요즘 피로가 쌓여서 그런가 ㅠㅠ 윽 이제는 빨리 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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