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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정말 오랜만에 친구 친오빠를 봤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가위바위보로 저녁밥값내기를 했는데 제가 이겨버린거 있죠
처음에는 심리전으로 나는 뭐 낼꺼다 너는 이거 내라 하다가
저는 복잡한게 너무 싫어서 내기로한거 냈는데 이겨버린거 있죠^^;
차마 동생친구한테 밥 얻어먹기 미안해서 져준거 같아요
그래도 내기는 내기니까 오늘 저녁은 푸짐하게 먹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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