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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선 맡길 바지가 다섯개나 되요 살이 빠진건지 아님 제가 이때까지 크게 입고 다닌건지 바지가 너무 커서 오늘 줄일러 갈려구요 다행히 닫고 있었던 수선집이 이제는 열어서 또 닫아버리기 전에 오늘 맡겨버릴려구요 요즘 바지는 왜 이렇게 크게 나오는지 ㅠㅠ 하 ... 더보기
케이스를 그만 사야하는데 자꾸만 사고 싶어요 케이스를 사고싶은 충동이 엄청나게 강한데 막상 사려고 하니까 고민이 되네요 요즘 태슬 케이스에 빠져서 자꾸만 보고 있기는 하는데 .. 이번에 사게 되면 세번째에요 ㅠ^ㅠ 살까 말까 고민 좀 했다가 사야겠어요 ~ 더보기
핸드폰 충전기를 가지고 나오지 못해서 바데리가 없어요 핸드폰이 바데리랑 일체형이여서 항상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은 가지고 오지 못해서 지금 엄청나게 간당간당하네요 어제 무슨 정신으로 충전을 안했는지 ㅠㅠ 아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거 같아요 요즘 왜 이렇게 정신없이 사는지 제가 너무 피곤하게 사는거 같아요 더보기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일찍 잠들었던거 같아요 어제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평소보다 엄청나게 빠르게 잠들었어요 남자친구도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피곤하지 않겠다면서 잠을 엄청많이 잤다고하는데 너무 많이 자서 지금 완전 많이 피곤해요 ㅠㅠ 그래도 평소보다는 개운한거 같아서 오늘 하루종일 잠은 안올꺼같아요 더보기
이번주에 바다 보러 가기로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다음기회에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바다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을꺼 같아서 그냥 다음에 시간날때로 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날씨를 보니까 주말에는 비가 오는걸로 되어 있더라구요 날씨도 안따라주고 사람도 많을꺼 같아서 행사가 끈나는데로 부산으로 빠르게 달려가기로 했어요 더보기
다음달에 부산에 갈껀데 어디 호텔이 좋을까요? 다음달에 부산을 갈꺼 같은데 조금 편하게 자고 싶고 해서 호텔을 잡을 생각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봤을때는 다 좋은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는거랑 직접 가보는건 다르기 때문에 ㅠㅠ 엄청나게 고민을 하게 되네요 아직 성수기도 아니여서 가격은 별 부담이 되지 않는데 적절한곳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부터 빠르게 알아봐야겠어요 더보기
커플사이에 정말 끼고 싶지 않는데 이번이 몇번째인지 싸우든 좋든 저는 커플 사이에 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 친구 커플이 싸울때마다 중간에 껴서 정말 당황스러운적이 많았어요 저는 친구랑 더 친하니까 친구편을 들어주고 싶어도 친구가 잘못을 한거면 더더욱 껴있기 그러더라구요 ㅠㅠ 이런 문제는 제발 자기들끼리 해결을 했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요즘 집에서 카레를 너무 많이 먹는거 같아요 요즘 엄마가 카레 만드시는 재미에 들린건지 왜 이렇게 자주 카레를 해주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만 먹고 싶은데 .. 해주시니까 투정 부리지도 못하겠고 그냥 억지로 먹고 있지만 이제는 정말 물려요 ㅠㅠ 제가 반찬을 미리 만들어 놓던지 아님 엄마한테 솔직히 그만 먹고 싶다고 말하는게 빠를꺼 같아요 엄마가 상처받지 않도록 되돌려서 말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ㅠㅠ 더보기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왔는데 역겨워요 오늘은 기분좀 낼겸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왔어요 사실 저는 향수는 달콤한 향을 엄청나게 싫어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수는 달콤하면서 시원시원해서 정말 가끔 뿌리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은 왜 이렇게 달콤한 향이 강한지 지금 맡고 있는게 힘들어 죽겠어요 너무 많이 뿌려서 그런가 ㅠㅠ 오랜만에 뿌려서 그러는걸까 .. 그냥 참는게 좋을꺼 같아요 !!!!!!!!!!!!!! 더보기
어제 먹은 저녁이 자기도 소화가 안된 기분이예요 어제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오늘까지도 소화를 못하고 있어요 폭식을 하지 말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가 고파도 소화가 안되서 밥이 들어가지 않을꺼 같아요 오늘 저녁은 다음날을 위해서 조금씩만 먹어야겠어요 아 먹지도 않았는데 배도 부르고 포만감이 느껴져서 잠도 솔솔 오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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