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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 너무 안쓰러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박스 옆이 아파서
그런 표정으로 앉아 있나 싶네요. 이러한 박스들은 필요없다고 버리기 마련인데 이렇게
작품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활용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집에 남는 상자가 많은데 버리지 말고 이렇게 장식용으로 냅둬야 겠어요!!
그러면 한층 방안에 분위기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상자로 인형 만들기 !!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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