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렸을때 분식점에 가면 피카츄 모양으로 돈까스?가 있었습니다. 겉에 치킨 양념을 발랐기 때문에
먹는데 맛있게 먹었고 단돈 오백원으로 넙적한 접시에 내가 원하는 튀김도 하나 골라서 떡복이와 같이 버무려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게 생각이 나서 갔는데 이제는 없어져 버리고 텅 비어만 있어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하루에 2개나 3개까지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맵지도 않고 달콤하니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피카츄돈까스가 더럽다고 텔레비젼에 나오고 난 이후 부터는 판매를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네요. 제 추억의 피카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