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에휴 집에 아무도 없는 날이 많아서
강아지한테 신경을 너무 못써준거 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하더라구요ㅠㅠ
처음 키웠을때에는 집에 있을 시간이 많아서
놀아주기도 하고 산책도 많이 다니고 했는데
요즘에는 신경을 못써서 간식으로
강아지의 불편한 마음을 달래주고 있어요
이거라도 화가 풀렸으면 .. 그래서 많이
구입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그것도 수제간식으로..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지 마렴 ㅠㅠ
반응형